도송중학교(교장 최종술)는 지난 20일 오후 7시부터 교내 웅비관에서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2년 후반기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 1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는 직장을 가진 학부모들의 참여를 위해 일과후에 진행됐다.
최종술 교장은 “자녀들과 생활은 하지만 자녀들과 함께하지 않음으로 자녀들의 마음속에 큰 구멍을 남겨주는 부모들이 많다” 며 자녀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어 주기를 당부했다. 최 교장은 “청소년 문제의 1차적인 원인은 가정에 있다”며 가정해체, 가족과의 대화부재가 청소년들을 사이버공간으로 내몰게 된다며 사이버공간의 갖은 폐해를 지적하고 미셸 오바마의 자녀를 위한 ‘3無(T.V, 컴퓨터, 휴대폰)교육’을 소개했다.
학교설명회는 교원능력개발평가, 교과집중이수제, 2학기 학력평가계획, 교과부진학생 특별교육, 성취평가제, 학교폭력예방교육, 밥상머리교육 등에 관해 차례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학생종합예술제에 관한 설명과 학부모의 동참을 당부하고 2013학년도 고등학교입학전형에 관한 설명을 더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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