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27일 발생한 구미 제4공단 내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에 대한 사고대책본부운영에 대한 회의를 행정부지사 주재로 2일 도 해당실과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사고수습 대책회의를 가졌다.
경북도는 사고가 난 지난 27일 20시 재난대책본부를 구성, 사고수습에 대한 회의를 갖고 사고피해 확산 방지 및 주민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각 분야별 피해상황 및 향후수습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수습대책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특히, 대기오염, 수질오염, 농작물 피해, 가축 피해, 주민건강상태 등에 대해서는 구미시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수습이 완료되도록 지시했다.
한편, 1일 현재, 집계된 피해사항은 인명 피해는 사망 5명, 경상 18명(전원 귀가 조치)이고 물적 피해는 농작물 91.2ha(벼 60, 메론 5.0, 포도 14.0, 대추 5.0, 기타 7.2), 가축 1,313두(소 812, 개 500, 말 1), 차량 25대(차량 얼룩 및 부식), 기타 24건((건물 외벽 부식 등) 등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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