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을 개발하기 위한 제7회 금초장학문화제가 지난 달 24일부터 3일에 걸쳐 금오초등학교에서 열렸다.
금초장학회(회장 김경태) 주최로 매년 9월에 열리 이번 행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7종목(운문, 산문, 편지쓰기, 서예, 상화, 정물, 풍경)의 작품을 공모하며, 부문별로 금, 은, 동 수상자를 선정 해 시상한다.
올해 금초문화제에는 400여명의 학생들이 상을 받게 되었으며, 각 부문별 금상 작품은 금초장학회에서 액자를 제작하여 다음 해까지 학교에 전시하게 한다.
배호룡 교장은 “해가 거듭 될수록 각 분야 작품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예능 소질 계발에 큰 관심을 보내준 금초장학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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