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 새누리당 당정 현장 대책회의가 11일 사고대책본부(구미코 3층회의실)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 박덕흠 국회의원, 김준동 지식경제위원 수석 전문위원, 환경부 송재용 환경정책실장(현지 정부종합대책단 단장), 변우정, 이태식 경북도의원, 황경환, 권기만 구미시의원, 경북도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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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당정 현장 대책회의에는 김석동 구미시 대책본부 상황실장으로부터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 지금까지 조치사항과 대책에 대한 브리핑이 이후 당정 협의의 논의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황우여 대표 최고위원은 먼저, 관계 공무원들이 피해 복구에 연일 고생이 많다며 격려하고 안전과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황 대표 최고위원은 “이번 사태는 불행한 사고이며 2, 3차 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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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 최고위원은 “새누리당은 정부와 함께 피해보상과 안전대책 수립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반증하듯 박근혜 대선 후보도 직접 사고 발생 다음 날이 28일 현장을 방문했고 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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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전국적으로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고 시장으로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사고 다음 날 박근혜 후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해 준 것과 사고 발생 12일만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도록 협조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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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장은 이날 건의 사항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문제가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불안이 해소되도록 주민 귀가, 피해 농축산물, 환경영향 등의 안전성에 대해 공신력 있는 정부기관의 조속한 발표, 농축산물 및 기업체 피해에 대한 완벽하고 신속한 보상, 회사내에 방치되어 있는 사고 탱크로리 처리, 피해지역이 지난 2008년 5월 6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지역인 만큼 피해지역에 대한 조기 보상 및 착공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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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 최고위원은 “구미공단에는 화학물질을 다루는 기업들이 있는 만큼 부분별로 대책을 세워야 하며 특히, 구미소방서에서 특별한 대책을 수립해야 하는데 국회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황 대표 최고위원은 “이번 피해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것에는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인 김태환 국회의원의 역할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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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이번 사고가 구미시 전체로 볼 때 일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 구미시 전체로 비춰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구미시 전체 이미지는 물론, 지역 농산물 전체가 타격을 입는 일이 없도록 중앙차원에서 적극적인 홍보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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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새누리당 최고 대표위원은 “이번 사고가 조기에 수습될 수 있도록 국회 및 중앙정부 차원에서 피해복구대책에 최대한 지원을 하고 근로자 복지 및 시민안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 이후 피해 현장과 피해지역 주민들이 임시 거주하고 있는 환경자원화시설과 청소년수련원을 방문, 주민들을 위로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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