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탁구협회(회장 김영식)가 주최, 주관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남자상위부, 남자하위부, 여자부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열린 의식행사에서 김영식 구미시탁구협회장은 먼저, 4공단 불산 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지난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어 참가한 모든 분들이 후회없는 경기를 펼쳐 주길 바라며 연맹에서도 더 나은 경기, 더 즐거운 시합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창욱 경북도의원은 “지역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 사고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속에서 대회가 진행되지만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초석이 되는 대회인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광장탁구클럽 등 구미시 관내 22개 클럽 소속 선수들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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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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