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학교의 특색 있는 체험 교실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전원학교로 지정지원 받은 덕촌초등학교(교장 김용선)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골프와 승마, 축구, 태권도, 배드민턴 교실 등 특색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의 특색 체험 교실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2학기부터 골프, 승마, 축구, 태권도, 배드민턴 등 5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골프 교실은 교육과정 운영 시간 중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인근 선산청소년수련관의 도움을 받아 2학기 동안 전교생이 3회 이상 체험을 하도록 하고 있다. 승마 교실도 학교 주변에 있는 구미시 승마장을 이용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전교생이 3회 이상 체험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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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매주 월요일 아침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태권도 교실, 화요일 방과후에 실시하는 축구와 배드민턴 교실 등도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 골프 체험 교실에 처음 참여한 6학년 송보미 학생은 “골프가 너무 재미있어 집중할 수 있었다”며 “체험학습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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