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온실가스문제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고 있는 이때, 경북산업단지의 활성화 세미나와 경북 생태산업단지구축(EIP)사업 보고회가 2012년 12월 5일(수)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구미 BS호텔 사파이어룸에서 개최되었다.
경북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로 위덕대 학생처장인 이창수교수가 “경북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자원재활용 Symbiosis map 구축”에 대해, 그리고 초청특강으로는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이“녹색성장과 기업의 경쟁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그리고 경북EIP사업단에서는 2012년 사업성과와 함께 세빗캠(주)에서 추진한 우수EIP사업실적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환경오염문제 뿐 만 아니라, 온실가스문제는 세계적인 관심사로, 우리 인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및 온실가스 저감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의 환경오염물질 처리비용의 증가와 더불어, 특히 최근 들어 악화되고 있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는 무역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것 또한 사실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강화된 환경오염문제와 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하여 기업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방안이 산업단지의 생태화사업, 즉 EIP(Eco-Industrial Park)사업이다. 이 사업은 미국의 에이리스(Ayres)가 1989년 제안한 이래로,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0개 이상의 EIP가 구축되어 있고 계속해서 확산되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도 지식경제부 주관 하에 2010년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국적으로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의 대부분의 산업단지는 낙동강 중상류에 위치하고 있어, 대구, 부산 등 하류지역의 끊임없는 환경민원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구미공단의 경우 불산누출, 낙동강 페놀사건 등 환경문제가 있을 때 마다 환경민원이 거세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경북산업단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그 어느 지역보다 생태산업단지 구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이번 세미나 및 사업성과 보고회는 경북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로 위덕대 학생처장인 이창수교수가 “경북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자원재활용 Symbiosis map 구축”에 대해, 그리고 초청특강으로는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윤칠석 단장이“녹색성장과 기업의 경쟁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또한 경북EIP사업단에서는 2012년 사업성과와 함께 세빗캠(주)에서 추진한 우수 EIP사업실적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세미나 및 성과보고회에는 심학봉 국회의원, 경상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 칠곡군, 고령군 관계자와 경운대, 금오공대, 위덕대, (재)포항산업과학연구원,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같은 학계, 포항철강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포항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낙동강물환경연구소, 구미세무소, 구미경찰서와 같은 유관기관, 구미아이티파크경영자자협의회(회장 박해덕), 중소기업융합구미교류회(회장 곽승환), 구미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춘애), 경북서부기술인협회(회장 윤병로),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 등의 경제단체 및 기업대표 및 종사자 등 총 100 여 명이 참여하여 향후 경북산업단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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