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경북도 ⇔ 엘링크링거(Elring Klinger)그룹 투자양해각서 체결
자동차 부품 제조분야, 향후 5년간 일천만달러 투자
2012년 12월 12일(수) 18:2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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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1일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엘링크링거社 Stefan Wolf사장 등 회사 주요임원 및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가스킷) 제조분야에 향후 5년간 일천만달러를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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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를 체결한 엘링크링거社는 지난 1879년에 설립된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州)에 위치한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2차 전지 부품도 함께 생산하는 유럽, 미주, 아시아 등 20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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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1990년경 처음으로 창원에 합작 형태로 진출했으나 이번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구미에 입주한 독일기업 대표의 구미공단 홍보 청취 후 구미를 사업의 최적지로 판단, 본사의 신속한 결정으로 단독법인 형태로 설립되어 투자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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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크링거社와의 투자 양해각서 체결로 구미부품소재전용 공단은 네번째 외국인 투자 기업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이미, 가동을 하고 있거나 투자이행을 추진 중인 태양광, 2차 전지 밧데리, 스포츠 조명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부품소재 기업들과 함께 구미에서의 투자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불패신화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는 최근 구미시가 독일과의 경제협력 관계를 공들인 결과 얻어낸 첫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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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의 산업구조 다각화와 구조 고도화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의료기기, 광학, 자동차 산업 등 미래형 전략산업의 세계적 위치에 있는 독일과의 경제적 동반자관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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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독일의 예나시를 비롯한 10개 도시를 방문하여 경제협력관계 구축의 물꼬를 틔웠으며 금년 5월부터는 본격적인 경제사절단을 파견하여 기업․연구소․대학 등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면서 세계적 응용기술의 선두주자인 프라운호퍼연구소, 볼프스부르크社 등과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바이에른州 경제사절단의 구미방문, 튀링겐州 경제인 초청 경제협력 포럼의 구미 개최, 주한 독일대사 구미방문 등을 통해 독일과의 유기적인 파트너 관계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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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유진 구미시장은 엘링크링거社 Stefan Wolf사장과의 대화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독일과의 깊은 유대 관계를 설명, 투자에 대한 신뢰감을 주었고 구미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도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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