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초등학교(교장 김태수)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간, 학부모와 지역 인사들을 초청해 1년 간 갈고 닦은 학생들의 장기를 뽐내는 학예발표회를 가졌다.
12일은 1, 4학년 학예회, 13일은 2, 5학년, 14일은 유치원과 3, 6학년 전교생이 합창, 사물놀이, 합주, 무용, 수화, 치어댄스, 연극 등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매 공연마다 부채춤, 사물놀이, 단소 합주 등 전통 문화 공연이 있어 우리 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고취시켰다.
김태수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에 익힌 학습활동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소질과 재능을 발휘해 공연을 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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