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학교 협력 ‘명품 경북교육’ 실현
Dream-Up! Edu-Service로 ‘행복 나눔’
지역사회 신뢰 구축 ‘구미교육 1번지’
형솔관, 지역사회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
2012년 12월 23일(일) 21:1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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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지정 특수교육 연구학교 운영
구미시 형곡동에 소재한 형곡초등학교(교장 김영곤)는 1991년 3월 1일에 개교한 뒤 현재 47학급 1천380여명의 학생들과 100여명의 교직원들이 함께 생활하는 ‘구미교육 1번지’ 학교다. 형곡초는 2010년, 2011년 2년 연속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실적 보고에서 예체능 우수교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특수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9월 부임한 김영곤 교장은 1년 반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학교 경영에 열정을 쏟아 다방면에서 학교 운영을 최정상으로 끌어올리며 교사에게는 본받고 싶은 리더,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멘토,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받는 학교 경영자로 신임을 받고 있다.
형곡초는 2012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체육과 교수적 수정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통합체육의 활성화’라는 주제로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특수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형곡초는 특수학급 2개 반 편성과 특수교육대상학생 15명이 전 학년에 골고루 배치돼 있다. 일반학생들의 장애학생인권에 대한 이해 부족과 부정적 태도가 팽배한 실정이고 도심에 위치한 대규모 학교의 특성상 고학년으로 갈수록 때로는 학교폭력이나 따돌림 같은 경미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연구학교 과제 운영을 통해 일반학생들에게는 장애학생 인식개선을, 특수교육 대상학생에게는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체육활동을 지원함으로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를 실천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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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솔관이 만든 명품 교육의 기적
형곡초 강당 ‘형솔관’은 2010년 BTL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개관된 이래 해마다 학교의 교육활동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엘시스테마 리코더 합주단 연주, 농구 동아리 운영, 장애이해 체험활동과 통합체육수업, 교사·학생·학부모 연수회 등 올 한해 뜻 깊은 교육활동의 장소로 활용되면서 형곡 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명품교육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학교의 자산이 됐다.
김영곤 교장은 “앞으로도 형솔관이 교육 공동체의 교육공간으로 손색이 없도록 시설의 관리와 유지에 지속적 노력을 할 것”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선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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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NO! 어울림 YES! 장애학생 인권교육
형곡초는 ‘꿈·보람·감동이 있는 형곡 나래교육’ 이라는 학교교육과정의 지표 아래 진로교육, 독서·토론교육, 장애이해교육을 2012학년도 학교특색사업으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 가운데 장애이해교육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가 되기 위한 본교 창의적 체험활동의 특색교육활동이다.
장애학생 인권교육은 일반학생 대상,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미(美)소 3 마당’ 프로그램으로 전개하고 있고 있다. 미(美)소는 아름다운 소통의 줄임말로 교사 장학마당, 학생 어울림 마당, 주변이웃과의 나눔 마당으로 3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나눔과 배려의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한 형곡초 장애학생 인권교육은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다각적으로 실천되고 있다.
첫째, 미(美)소 장학 마당. 장애학생 인권교육 실천에서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장애인식변화다. 형곡초는 교직원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의지를 굳건히 다지고자 오늘도 장애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전개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연구원 지원에 의한 단위학교 직무연수 특수교육 영역 (4.11.~7.10)을 신청하여 운영하였고 연 2회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테마연수로 1학기 포항명도학교(5.23)와 2학기 상주 상희학교를 방문(10.24)했다. 특히 형곡초가 주관한 초등특수(통합)학급 교사연수회(4.25.)는 약 250명의 구미시 관내 초등특수(통합)학급 담당 교사들과 함께 통합교육의 방향과 교사들의 역할에 대해 한마음으로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둘째. 미(美)소 어울림 마당. 교과수업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학생 대상의 어울림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학급별 맞춤형 통합체육수업 운영, 장애이해 체험·체육활동(2012.4.24.), 전교생이 참가한 장애이해 독서 골든벨(2012.7.11.~7.12), 일반학생대상 장애학생 인권교육(2012.10.27)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장애이해교육을 전개하여 장애학생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장애학생 인권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셋째, 미(美)소 나눔 마당. 장애인식에 대한 온라인상의 쌍방향 의견 나눔의 장으로 학교홈페이지에 장애이해교육 쪽을 신설하고 특수학급 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한 환경 개선과 교내 복도 장애이해교육 벽면 신설, 학부모 연수와 체육 축제에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한 장애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로 주변 이웃과 지역기관에 장애학생 인권의 중요성을 확산시켜 장애학생 인권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한 장애학생 인권교육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편견 No, 어울림 Yes! 장애학생 인권교육 미소 3마당으로 실천해요’라는 주제 발표로 최우수상(2012.10.29.)을 수상했다. 또 올해 열린 일반학생 대상 장애학생 인권교육 프로그램 우수사례 전국 발표회(2012.11.27.)에 경북 대표로 참가해 학교의 명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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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꿈을 디자인하는 형곡 진로교육
형곡초는 초등학교 때부터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찾아내어 계발하고 학생들 각자의 마음에 진로와 미래에 대한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꿈쟁이 Vision U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교생이 교과교육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 주5일 수업제 대비 가정연계활동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꿈쟁이 Vision Up 진로교육 워크북을 저·고학년용으로 제작해 배부했다. 학생들에게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직업 체험 및 직업 정보를 안내하고 진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꿈쟁이 시상제 운영을 통해 학교 규칙과 질서 준수의 우수생활 실천 학생에게 모범표창을 실시해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한 동기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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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진로교육․학부모 연수 통해 청사진 제시
교사들의 진로교육관련 정기 직원 연수와 진로교육 교과연구회 활동, 교사 음악 동아리 활동과 같은 교내 자율장학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상담기법과 특기적성교육과 같은 진로교육과 관련한 적극적인 개인 연수활동, 재능 넘치는 교사들의 방과후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 발굴과 특기적성 교육 지도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 형곡초는 예·체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2 구미교육지원청 화랑문화제에서 음악부문 금 2개(성악, 리코더 중주), 미술부문 금 4개, 문예부문 금 4개 총 10개의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총 30명이 참가하여 25명의 학생들이 입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명품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한 리코더 합주단의 전국대회 2위 입상, 스포츠 클럽 농구 대회 전국 3위 입상의 쾌거를 거뒀다.
좋은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 연수도 활성화했다. 지난 3월 ‘좋은 습관! 내 아이의 미래를 밝게 해요’라는 주제의 학부모 연수를 개최해 성공하는 7가지 습관과 형곡초의 진로교육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가 지잔 5월 실시된, ‘내 자녀 바로 알기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은 ‘내 아이를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조명래 구미교육장의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김영곤 교장은 “학부모,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어울림 학교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학교의 주인공은 학생과 학부모”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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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교육기부 동아리 ‘청솔향기’
매년 5월 학부모회 및 청솔도서관 자원봉사자 어머니회에서 주관해 운영하는 도서 바자회(5.9~5.11)는 “알맞은 때, 알맞은 책을, 알맞은 사람에게 읽히자”라는 독서교육의 근본 원리에 맞게 심혈을 기울여 엄선된 필독 도서와 권장 도서를 우리 학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좋은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도서바자회는 필독도서와 권장도서를 전시하여 학생들의 관람을 통한 도서 판매 뿐 아니라 학생들의 독서 작품 전시회(독서가족신문, 독서표어, 독서감상화, 독서포스터 외)를 함께 열렸다.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가을의 정서가 더욱 깊어가는 뜻있는 행사가 되었다.
이와 함께 형곡초는 매년 학교 도서관 자원봉사자 어머니들의 도서관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서관 활동 참여를 위해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근대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문인들의 숨결과 근대문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대구골목투어 2코스’ 활동과 프랑스 문인협회가 선정한 세계 200대 문인 중 한 분인 구상 시인을 기리기 위한 ‘구상문학관’ 탐방(5.3)등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내 아이에게 알맞은 독서 선택과 책 읽히기 방법, 재미있는 기초적인 독서 논술 지도 방법’이라는 주제로 2주간에 걸친(5.15~5.24) 4차례의 독서 연수도 실시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산지식을 전하기 위한 형곡초 학부모들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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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교육
형곡초는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구미시 장애인복지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경상북도 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가 함께 참여한 형곡초 장애이해체험의 날을 열었다.
당시 형솔체육관에서는 1천380여명의 전교생을 대상으로 흰 지팡이와 점자책 체험으로 시각장애인의 불편함 경험하기, 휠체어 코스 활동, 거울보고 그림그리기, 구족화 그리기 등 장애이해를 돕는 다양한 부스 체험활동이 실시돼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인성교육을 실천했다. 운동장에서는 장애를 경험하는 소운동회 형식으로 열린 체육활동으로 2인 3각 달리기, 휠체어 코스체험, 장애인에게 필요한 여러 보정 도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구미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제3회 더불어 사는 세상 그림그리기 공모전에 본교 538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학교단체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독서교육 활성화, 창의인성 향상
형곡초는 청솔 도서관의 기능을 살려 독서 환경을 극대화하여 학생·교사·학부모 모두에게 독서를 생활화하여 폭넓은 사고력, 무한한 창의성을 기르고자 노력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이면 아이들이 호기심 가득한 동그란 눈으로 도서관으로 힘차게 달려간다.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어머니들의 모임인 ‘청솔향기’에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책 읽어주기, 신나고 흥미로운 옛 이야기 들려주기, 함께 동요 부르기로 저학년 학생들이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 하는 토요 도서관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전한 주말여가선용과 독서문화형성을 위해 형곡초는 한 달에 두 번 학교 도서관을 개방하고 있으며 월 1회 별도의 ‘토요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청솔미니 영화관, 책 표지 그리기 대회, 북아트 체험,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 헨젤과 그레텔 읽고 과자집 만들기 등은 학생들에게 책과 친해지기는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 형곡초는 학생 동아리 등을 구성해 문학작품과 가까워지기 위한 문학 작품 재구성해보기, 비틀어 사고해보기, 장애인 친구에게 줄 그림책 만들어 보기, 문학작품의 배경 지식을 둘러보는 문학기행, 책과 영화를 비교해 보는 등 학생들이 폭넓은 사고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독서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엘 시스테마 리코더 합주단의 ‘행복 하모니’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총을 들고 길거리로 나섰던 베네수엘라 청소년들의 가슴에 희망의 봄꽃을 피우게 했던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하지만 오늘날 성적과 학교폭력으로 시들어버린 학생들에게 음악이란 희망의 봄꽃을 심어주고자 리코더 오케스트라를 조직하게 되었습니다.”
형곡초는 구미교육지원청 명품 방과후학교 공모에 선정되어 엘 시스테마 리코더 합주단을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56명의 학생들이 소프라니노,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라틴 타악기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클래식에서 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연주로 음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
또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연간 프로그램 운영의 결과로 구미 1인 1악기 대회 금상, 예천군 주최 전국 방과 후 음악경연대회 동상, 서울교대에서 열린 제49회 전국아동 음악경연대회 2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과는 리코더에 대한 전교생들의 큰 관심으로 이어졌고, 언제나 음악이 흘러넘치는 행복한 학교가 되었다. 창단에서 지금의 결과에 이르기까지 땀 흘려 연습했던 음악들을 한데 모아 지난 10일에는 구미시민을 대상을 창단연주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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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튼튼, 스포츠동아리 운영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끈기로 이루어낸 작은 기적. 바로 형곡초 농구 동아리 점프 업(Jumping Up)이다.
형곡초는 건강줄넘기, 스포츠 댄스 등 46개의 다양한 스포츠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는데 그 중 특히 농구 동아리인 점프 업은 동아리를 조직한지 6개월 만에 전국학교 스포츠클럽 농구대회(11.24~11.25)에서 3위에 입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열정을 가지고 즐기면서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학생들에게 보여줬다.
◆Edu-Service를 통한 명품학교 만들기
진로교육과 명품 방과후 프로그램, 학생 스포츠 동아리 운영을 통한 학생 저마다의 소질과 재능을 살리는 알찬 교육운영은 이제 형곡초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김영곤 교장은 “장애학생 인권교육과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학교, 참여와 소통의 어울림 교육활동을 통한 수평적 학교 경영으로 투명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바로 SMART 교육시대에 발맞춰 형곡초의 명품교육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Dream-Up! Edu-Service”라고 명품 ‘형곡교육’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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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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