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자는 이번 대선에서 경북도와 관련된 공약으로 “경북을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활용하고 첨단과학과 그린에너지 산업을 발전시켜 전통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경북도는 저개발지역이 넓게 산재하고 GRDP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만큼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한 상황으로 첨단부품, 신소재의 IT 융복합 신산업벨트로 조성하고 동해안 그린에너지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추진, 경북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생명자원과 1차 농산물, 동해안의 해양, 관광자원을 융복합하여 경북의 미래산업을 개척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국내 최대 IT 산업 집적지이자 1시간 거리내 조선, 자동차, 기계, 전자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완성품 제조업체들이 인접해 있고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대학이 소재한 경북을 IT 융복합 신산업벨트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구미, 포항, 영천 등 지역에 IT 융복합 산업화기반 구축, IT 융복합 핵심소재 R&D 역량 강화, 항공전자산업 연계형 거점 부품물류단지,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다.
동해안 첨단과학·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 동해안 지역에 집적된 에너지산업과 세계 20위권의 포스텍, 세계 유일의 3대 가속기 클러스터, 막스 프랑크 연구소 등 최고 수준의 글로벌 연구소 등 풍부한 연구기반을 활용해 동해안 첨단과학.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고출력 레이저산업 상용화 기반 및 가속기 클러스터 구축(포항, 경주 등 동해안 및 낙동강 일원), 낙동강 태양광 부품.신소재벨트 조성, 동해권 스마트 재난방재 로봇 프로젝트 추진 등을 공약했다.
도청신도시 명품화 조성사업 지원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되는 도청이전 추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정의 구심력 강화 및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거점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도청신도시 명품화 조성사업 지원을 확대하여 국가와 지방의 균형발전을 기한다.(도청이전 추진사업 지원)
동해안(삼척∼포항), 동서5축(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경북과 강원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동해안 고속도로망을 추진하고 동서지역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국가 기간도로망인 동서5축 고속도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사업 조기 추진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여 경남북 내륙지방의 개발을 촉진하고 동서통합시대와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3대문화권 관광문화사업)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문화관광의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 경주, 안동, 고령, 성주 등에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중부내륙철도 고속·복선철도화 추진 현재 단선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부내륙선 철도의 복선, 고속화를 장기적으로 추진하여 그 동안 철도 소외지역으로 남아있는 충청북도, 경상북도 내륙지역의 철도복지를 실현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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