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들어주고 학생들에게 애향심 고취, 면학에 대한 제반 편의 제공 및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4개 대학교와 투자협약으로 건립한 구미향토생활관(기숙사)의 입사생을 모집한다.
대상 대학교는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구미시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식을 체결한 지역 4개 대학교(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계명대학교)이며 각 대학교별 30명(남 15명, 여 15명)씩 총 120명에게 향토생활관 입사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지원 학생의 부 또는 모가 모집공고일인 2012년 12월 28일 기준으로 구미시에 3년 이상 연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지원학생 및 부모의 재산세(도시계획세, 공동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합산 금액이 30만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입사지원서 교부 및 접수는 각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1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경북대, 계명대는 2월 5일까지) 접수를 받고 입사생 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1∼2급 장애인 우선선발 후, 남은 인원은 추첨을 통해 입사생 및 후보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금까지 구미시는 450명의 학생들을 구미향토생활관에 입사시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켰고 학생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켜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사업 추진으로 우수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해 교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으로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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