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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으로
2013년 01월 02일(수) 15:41 [경북중부신문]
 

↑↑ 본지 김락환 회장
ⓒ 중부신문
 2013년 뱀의 해(癸巳年)가 밝았습니다.
 십이지신중 가운데 자리 잡은 뱀은 윤회, 영생, 풍요와 번영의 상징으로 바람과 소망을 이루어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한해는 유럽의 재정위기 확산, 한국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가계 빚 900조원 돌파, 무상보육 중단위기, 특히 구미 불산 유출사고로 인한 어려움도 있었습니다만 한미 FTA 발효, 제19대 총선 새누리당 압승, 여수 세계 엑스포 개최, 2012년 런던올림픽 종합 5위와 런던 장애인올림픽 종합 12위, 그리고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며 대한민국 헌정사상 첫 ‘여성 대통령’, ‘부녀 대통령’, 득표율 51.6%로 41년 만에 ‘첫 과반 대통령’등 진기록을 세우며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2012년은 공사다망한 한 해로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여러분들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에 힘입어 감사한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2월에는 새 정부가 출범해 앞으로 5년 동안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지난 5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출과 창조경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선 강력한 리더십으로 유비무한의 준비된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유례 없는 한파와 폭설 속에 꽁꽁 얼어버린 마음을 여러분들의 성원과 믿음으로 이겨내 하나하나 깊이 되새기며 새해에도 열심히 뛸 것을 다짐하며 희망차게 시작하려합니다. 2013년 계사년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을 소원성취 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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