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군정 추진의 최우선 목표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지난 9일 ‘칠곡군 고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칠곡군 고용심의위원회는 지난 7월 지역 상황에 맞는 일자리 정책수립과 고용촉진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칠곡군수가 위원장으로 군의원, 고용노동부, 경제단체, 학계 전문가, 근로자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위원회는 2012년도 일자리창출 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 취업·창업박람회 결과에 대한 평가 보고, 칠곡군 고용상황 실태분석 및 제언, 의견 개진?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구인구직 미스매치해소, 지역우수기업유치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는 2,685개이며, 10월말 현재 실적은 2,684개로서 목표대비 99.9%를 달성했고 이중 안정적 일자리로 평가하는 민간일자리가 1,069개로서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성장지원을 위한 사랑나눔&이음사업(가칭)과 고교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캠프 운영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고용심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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