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권기만)는 지난 5일, 6일 장천면에 위치한 천생산성 관광 자원화 사업지와 산동면에 위치한 산동 참 생태숲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5일 천생산성 관광 자원화 사업지를 방문한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일반적인 현황을 청취한 후 공사현장을 확인 점검했다.
천생산성 관광 자원화 사업지는 지난 2011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5년동안 장천면 신장리에 위치한 천생산성 일원 61,874㎡부지에 수목정비, 성곽보수, 여장보수, 암문지 복원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문화재 복원사업 추진시 사전에 관련 문화재 전문가의 충분한 자문을 거쳐 옛 모습을 잘 복원해 줄 것과 성곽주변에 안전시설 설치를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천생산성 관광 자원화 사업지에는 총 40억원(국비 20억원, 도비 6억원, 시비 14억원)이 투입된다.
또, 6일 산동 참 생태숲을 방문한 위원들은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통해 산불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잘 가꾸어 줄 것과 시민 누구나가 쉽게 알고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동 참 생태숲은 산동면 인덕리 산 일원의 10ha 면적에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10년 1월에 조성한 것으로 10월 말 현재 방문객이 3만2천여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다녀간 대부분의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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