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박종구 이사장이 지난 13일 구미캠퍼스를 방문해 송요선 학장에게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6개 학과 실습실 및 학생 기숙사, 도서관 등 복지시설을 순시했다.
이어 박종구 이사장은 구미캠퍼스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대학환경 및 교직원 애로사항을 경청한 후 “교직원과 학생들의 복지 지원을 위하여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요선 학장은 이날 업무 보고에서 “최근 법인과 지방 자치단체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아 기숙사, 운동장 등을 새로 완비하는 등 교육환경을 개선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실용중심의 대학으로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전국에 걸쳐 8개 대학 34개 캠퍼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기술인력을 배출하는 공공직업교육기관으로서 간판보다 실력을 중시하는 실사구시와 실용의 직업중심 대학이다. 국내대학 최초로 산업현장과 강의실을 연동시킨 한국폴리텍대학은 실무위주의 학사제도인 FL(Factory Learning)시스템을 운영하며 매년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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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취업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폴리텍대학의 전국 23개 캠퍼스가 평균 82.3%의 취업률을 보여, 지난해 전국 전문대학 취업률 1위에 이어 올해도 2위를 달성했다.
미국 시라큐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취득한 박종구 이사장은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교수와 기획재정부 정부개혁실 공공관리단 단장, 국무조정실 정책차관,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본부장,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 아주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부터 한국폴리텍대학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우리나라 기술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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