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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우리 삶의 윤활유”
쇼팽뮤직 원장 이아영씨
2012년 11월 20일(화) 13:4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음악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윤활유와 같습니다.”
 ‘음악과 같은 아름다운 삶’을 꿈꾸며 어린시절 처음으로 출전한 음악 콩쿨에서 전체 차상에 입상한 그 때부터 재능을 키워간 이아영씨(사진). 그녀는 그 후 많은 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상을 휩쓸며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는 유능한 꼬마피아니스트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 후 김천예고에 입학한 이씨는 첫 연주에 전체 음악과 1등을 하며 전문연주자의 꿈을 키웠다. 실기와 공부를 병행해 우수한 성적으로 김천예고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의 쇼팽음악원에 입학해 3년 반 동안 폴란드 쇼팽음악대학의 교수님들과 공부했다.
 이씨는 대학생활 동안 독주회를 비롯해 20회 이상의 다양한 연주경험을 쌓았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폴란드 바르샤바로 유학하면서 우수유학생 연주 및 여러 페스티벌에 초청연주 활동을 하며 연주활동을 쉬지 않았다. 마지막 디플롬 독주회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석사 학위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하고 올 여름 귀국했다.
 앞으로 그녀의 꿈은 유능한 인재 발굴과 후배양성을 하여 더 넓은 세계를 그들에게 소개시켜주는 것이다. 귀국 후 구미피아노연구회 신입회원으로 들어가 다양한 연주활동을 시작했고, 최근엔 모교인 김천예술 고등학교 실기 지도 강사로 후배양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어린시절무대에 올라 피아노를 칠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이 씨는 “미래의 아티스트로 꿈을 키워가는 어린 꿈나무들에게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구미시 형곡동에 ‘쇼팽뮤직’을 개원한 이씨는 정기적인 하우스 콘서트와 유럽식 교수법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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