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의 소규모 학교가 지리적 여건을 십분 활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덕촌초등학교(교장 김용선)는 지난 9월 전원학교로 지정 받은 후 등교부터 하교까지 온종일 전교생을 보살펴주는 온종일 돌봄 학교 시스템과 신나는 체험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아침 8시에 전교생이 스쿨버스로 등교해 아침운동에 참여한 뒤, 8시30분부터 학년별로 태권도, 독서활동, 한자 급수제 프로그램 등 요일별 특색 프로그램에 참여 한다.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는 정규 교과 시간이지만 스쿨버스를 이용해 학교 인근의 구미시 승마장, 선산청소년 수련관 골프장 등으로 이동하여 재미있는 창의적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 후 방과후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개설된 축구, 배드민턴, 바이올린, 댄스스포츠 등 모두 13개 과정에 전교생 50명이 100% 참여하고 있으며, 돌봄 교실도 운영해 전교생을 온종일 보살펴 주고 있다. 또한 테마별 현장 체험학습으로 과학, 전통문화, 산업체, 박물관, 예술 등 테마별 현장체험학습을 학기당 2회 실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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