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이 1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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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사상과 철학을 선양하고 그 정신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역량 있는 신예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13회 대한민국 정수(正修)대전 시상식이 1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정수대전 시상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신재학 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사장,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수상자, 작가, 수상자 가족,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재학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은 “정수대전이 매년 회가 거듭 될수록 출품 작품수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작품의 수존 역시, 괄목하게 성장하고 있는 등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특히,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사상과 철학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대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폐허의 한국을 세계적인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으신 것처럼 정수대전은 지난 13년 동안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온 문화예술대전의 산실이 되었고 생전에 박 대통령 내외분께서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착을 가지셨으며 강인하고 냉철한 리더십 뒤에 남겨 준 글과 글씨, 그림 등이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태환 국회의원은 “이번 정수대전이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또, 신예작가들에 대한 등용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전에는 미술(452점), 서예·문인화(499점), 사진(957점) 등 3개 부분에 총 1,908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지난 해 접수 작품 1,864점 보다 증가되었고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작품이 접수되어 명실상부한 전국규모의 예술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
↑↑ 대상을 수상한 정선영씨(사진 우)와 김관용 경북도지사(사진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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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정수대상 외 10종류(총상금 113,500천원)의 옥석이 가려졌으며 3개 분야 정수대상 중 미술 부문의 정선영씨 작품인 ‘기다림 Ⅰ’이 대통령상인 정수대상을 수상, 상금 1천만원을 받았으며 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미술부문에서 김철윤씨 작품인 ‘희망을 찾아서’, 서예·문인화 부문에서 이지연씨의 작품인 ‘청춘예찬’, 사진부문에서 나판주씨의 작품인 ‘눈 오는 날’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입상작품 전시회는 프로배구대회 관계로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전시일정을 앞당겨 박정희체육관에서 전시되었으며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임대일 초대 이사장 특별전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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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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