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주천마로타리클럽 자매결연식도 가져
이갑선 회장 “새로운 드라마 시작, 회원 모두가 주인공”
2012년 11월 20일(화) 17:57 [경북중부신문]
↑↑ 구미장미로타리클럽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경주천마로타리클럽 자매결연식이 20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사진/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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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장미로타리클럽(회장 이갑선)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경주천마로타리클럽(회장 조웅배) 자매결연식이 20일 성기태 3630지구 전 총재, 각 지역 회장 및 회원, 박세진 구미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되었다.
형곡리틀랙트클럽 리코더 연주, 김형숙 회원의 시낭송, 김상희 차기회장의 제자들이 참여한 밸리댄스 등의 식전공연으로 흥이 고조된 가운데 이갑선 회장의 개회선언 및 개회타종으로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곽경희 초대 회장에 대한 선물 증정 및 신경은 전 회장에 대한 20년 개참상이 시상되었다.
↑↑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휠체어 30대(300만원 상당)를 구미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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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0월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휠체어 30대(300만원 상당)를 마련, 구미시에 전달했고 구미대학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인 오노미오 학생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 이갑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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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 이갑선 회장은 “지난 1993년 11월 창립이후 구미장미로타리클럽이 구미지역에서 선도적인 여성클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회장님 이하 임원, 회원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이 회장은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지역 장애인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보다 휼륭한 지도력과 봉사정신을 가진 시민으로 육성하기 위해 ‘형곡리틀랙트’를 창립했으며 또, 오늘 경주 천마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 협정서를 체결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오늘 이 시간부터 장미로타리클럽은 새로운 드라마를 쓰기 시작했으며 회원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김주영 16지역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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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않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신두희 총재를 대신해 김주영 16지역 총재는 “구미장리로타리클럽의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경주천마클럽과 자매결연은 양 클럽의 장기적인 교류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고 합동 봉사프로젝트를 개발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구현해 달라.”고 주문했다.
↑↑ 성기태 3630지구 전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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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태 3630지구 전 총재는 “구미 장미로타리클럽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경주 천마로타리클럽과의 자매결연은 남남북녀의 만남으로 두 클럽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 더욱 발전하는 클럽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성 총재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휠체어를 마련한 것은 정말 칭찬 받을만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갑대 구미로타리클럽 회장은 “구미장미로타리클럽은 지난 1993년 창립이후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돌이켜 볼 때 이제는 구미 최고의 여성클럽으로 성장했으며 국제로타리3630지구 내에서도 명실상부한 명문 클럽으로 성장됨을 스폰서 클럽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웅배 경주천마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교류를 가지면서 선의의 우정을 쌓아 두 클럽의 만남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다른 클럽들의 모범이 되기를 기원하며 ‘초아의 봉사’라는 국제로타리클럽의 이상을 실천하는 세계적인 지역의 봉사클럽으로 서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993년 창립한 구미장미로타리클럽은 현재, 49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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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갑선 구미장미로타리클럽 회장(사진 좌)과 조웅배 경주천마로타리클럽 회장(사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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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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