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학부모 대상 강사 초청 연수도회 실시
권용세 교장 "자녀 교육위해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
2012년 11월 22일(목) 13:5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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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는 지난 21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울림 삼담꾼 육성을 위한 토의 토론 수업 공개 및 학부모 연수회를 가졌다.
토의 토론 공개수업은 원호초 전 학년이 공개를 했으며 국어 뿐 만 아니라 도덕, 과학, 사회 등 다양한 과목을 토론과 접목, 수업했다.
원호초는 그 동안 매달 토의 토론 수업의 날을 지정, 학생들이 발표나 토의수업을 두려워하지 않고 흥미와 재미를 느끼며 참여하는 분위기를 이끌어 왔다.
또, 토의 토론 수업을 위한 교사 연수, 교내 및 교외 토의 토론 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토론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토의 토론 수업을 참관한 5학년 박주한 학생의 어머니는 “예상치 못했는데 내 아이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논리적인 사고력과 발표력에 놀랐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재미를 느끼며 토론에 참여하는 에너지가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개 수업 이후 강당에서 대구대학교 인문대학 고익환 교수를 초청하여 학부모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고익환 교수가 ‘부모의 관심만큼 아이들은 바르게 자란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는 이명희 구미시의원, 안병관 학부모 회장, 조미선 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및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특강에서 고익환 교수는 “무엇보다도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또, 이날 특강에서는 가정에서의 자녀 학습 지도, 인성 지도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강을 통해 학부모와 교사들은 “가정-학교-사회가 함께 교육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 권용세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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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용세 교장은 “계속적인 공개 수업과 특강을 통해 학교가 학부모와 늘 소통하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원호초 전 교직원이 하나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는 만큼 학부모들도 지금처럼 계속적으로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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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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