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이것이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최근 학교폭력, 자살 등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체육인들이 청소년 선도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달 20일, 구미역 중앙로 중앙시장일대에 청소년과 봉사활동을 위해 참여한 시민과 경찰 등 100여명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복세상 청소년지킴이단의 주최로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과 시민, 경찰 등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함께 동참 할 것을 호소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미를 비롯한 경북 도내 행복세상 청소년지킴이단원과 정지웅 경북지회장 , 강상호 구미지회장, 김승 구미대학교 경호스포츠학과 교수 및 경호스포츠학과 경호단, 생활체육 구미시 합기도 연합회원 등 시민과 대학생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복세상 청소년지킴이단은 이에 앞서 지난 3월과 4월에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정지웅 경북지회장은 “청소년이 올바로 성장해야 우리사회가 바로 설 수 있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행복세상 청소년지킴이’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세상 청소년지킴이단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성폭력예방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야간방범,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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