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다문화 이해 교육이 지난 21일 금오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열렸다. 구미교육지원청 산하에 있는 다문화 예비학교 선생님들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수업은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이었다.
첫 시간에는 지구촌, 중국의 역사와 위치, 우리나라와의 관계, 중국의 문화에 대해 공부했고, 이어진 2부 수업에서는 중국의 악기, 놀이, 의상, 연극 등을 체험하고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국의 신기한 악기 체험, 놀이 체험, 의상 체험 등 수업 내내 실제적이고 체험적인 활동이 진행돼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빠져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다.
총 3주간에 설쳐 진행되는 다문화 이해 교육은 6학년을 시작으로 5·4학년 순으로 이어진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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