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형성과 지역 노·사·민·정 협력 파트너십 증진을 위하여 노동계, 경영계, 기관단체, 시민이 동참 하고 대학이 함께하는 구미노사민정 협력활성화 2012 경영노동 아카데미 개강식을 지난 20일 오후2시 구미근로자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이기숙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윤종호 구미시의원, 김춘남 구미시의원, 김기해 농협구미시지부 지부장, 황영해 구미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시민·근로자 3백여명이 참석했다.
경영노동 아카데미운영은 구미시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5주간에 걸쳐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및 고용안정 도모를 위한 강의·토의·워크숍 형태로 진행될 계획이다.
올해 6회째를 맞는 경영노동아카데미는 지역의 사업현장과 각 기관에서 노사관계를 직접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역량 배양, 파트너십 강화를 통하여 지역 노사문제를 자율적·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 협력으로 새로운 노사문화 패러다임 형성을 위한 기반이라 할 수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역의 노사민정이 하나가 되어 전국최초인 『We Together운동』을 확산시키고 협력과 상생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으로 고용안정과 산업평화, 일자리 창출 등 어려운 지역경제 발전을 고민 하는 거버넌스 행정을 추구 근로자가 주인인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행사위주에서 탈피하여 지속적인 노사문화 교육을 통한 현장 학습으로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지역경제공동체 단위의 공감대 확산 및 파트너십 형성에 보다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으며, 지역단위노사 당사자의 협의와 관의 행·재정적 지원, 대학의 전문성지원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한 좋은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개강식을 마친 이후 요즘 한 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빅마마 이혜정씨가 강사로 나섰다. 빅마마 이혜정씨는 “열정이 준비된 사람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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