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방송통신대 학생과 동문의 숙원이던 ‘한국방송통신대 구미시학습관’ 준공식이 지난 21남통동 학습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심학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남유진 시장, 황태주 구미교육장, 시·도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 각계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국방송통신대 구미시학습관 건립 추진위원회(공동 위원장 양진오·김윤태) 주최로 열린 이날 준공식은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공식에서 조남철 총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은 유관협력기관 대표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든 국민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대학의 설립취지에 부합하는 양질의 교육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유진 시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지역 방송통신대 학생과 동문들의 교육기회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심학봉 국회의원은 “학습관 건립에 헌신한 양진오·김윤태 공동위원장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학습관 건립을 통해 구미시민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교육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학습관 설립을 추진한 양진오 공동위원장은 “그 동안 노후 되고 협소한 기존 구미시학습관 건물 사용에 불편을 겪던 구미, 칠곡, 김천지역 소속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선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김성조 전 국회의원, 양진오?김윤태 공동위원장에 감사장이 전달됐다. 구미시학습관은, 대지면적 8,267㎡, 건축면적 623.75㎡ 지상 2층에 7개의 강의실과 전산실, 도서실 등 14개실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지역 평생학습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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