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중학교 음악중점학급 제2회 정기연주회 ‘행복한 음악이야기’가 지난 달 29일 오후 4시 진평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진평중 예술인재육성부가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 한국문화에술교육진흥원, 구미교육지원청, 진평중학교운영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연주회에는 신정순 옥계동부중 교장, 전창석 선주중 교장, 주광석 김천예술고 교감, 이시혁 진평중 학교운영위원장 등 내외빈 및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문태균 교장을 대신해 인사말에 나선 김해식 교감은 “이번 연주회는 음악중점반 학생의 행복한 음악이야기로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예술적 감성의 꽃을 피우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신 황태주 구미교육장님과남유진 구미시장님 등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연주회에선 영화 ‘미션 임파서블’ ‘스팅’의 주제곡 헝가리안 댄스 No.5 in a minor, allegro를 비롯해 대장금 O.S.T ‘오나라’,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네게 넌’ 등 클래식과 대중가요, 영화 음악 등 20여곡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어린 학생들의 능숙한 연주에서 울려나온 감미로운 선율에 환호와 박수로 보답했다.
한편, 진평중 음악중점반은 음악에 흥미를 가지고 배우고자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음악적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사교육비를 절감하여 예술 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으로 운영하는 학교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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