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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김락환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추대
"학교 옛 명성 되찾는데 최선 다하겠다."
지난 달 29일 오성예식장 정기총회 개최
2013년 02월 06일(수) 13:0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를 대표하는 초등학교로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구미초등학교가 옛 명성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달 29일 오성예식장에서 열린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추대된 김락환 회장.
 김 회장은 “각 지역마다 대표 학교가 있듯이 구미지역을 대표하는 초등학교는 분명, 구미초등학교이고 특히, 구미는 물론 오늘날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건설의 기초를 다진 박정희 대통령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학교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을 이어 그의 딸인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됨으로써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부녀가 대통령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 역시 구미초등학교 출신 선.후배들은 물론 구미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확실한 동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처럼 “구미초등학교가 박정희 대통령의 모교로서 구미의 자존심임에도 불구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최근, 학생수 감소되는 등 침체기를 맞는 만큼 이를 해결하고 구미초등학교가 구미의 중심으로 거듭나는데 일조하기 위해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구미초등학교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경북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특별관리 프로그램 및 특별학급 등의 신설을 이끌어 내고 충분한 학생수 확보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도시재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구미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락환 회장은 “구미초등학교가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동문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하는 총동창회장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920년 개교한 구미초등학교는 올 2월 제92회 졸업식을 가지며 그 동안 2만1천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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