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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쾌거’
우수한 교육체계와 품질 공인 받아
학생복지, 학사관리, 교원 역량 등 심사
2013년 02월 06일(수) 14:4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대학교가 한국전문대학교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2012년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받았다.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제’는 전문대학 교육의 질과 기관의 책무성을 증진시키며, 직업교육의 품질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2011년부터 시행됐다. 2012년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제 심사결과 신청 대학 42개교 중 인증 16개교, 조건부인증 17개교 인증 유예 6개교로 판정됐다. 3개교는 심사 전 신청을 철회했다.
 총 72개 평가요소로 교육과정과 성과, 학생복지, 학사관리, 교원 역량, 재정운영, 대학의 책무 등 총체적인 심사가 현장평가와 함께 진행됐다. 여기에서 구미대가 인증이 확정된 16개교에 포함되면서 대내외적 위상이 달라졌다.
 2014년도부터 정부 행·재정 지원사업에 평가인증 결과가 연계된다는게 물리적 효과로 우선 눈에 띤다. 또한 국내외 공신력과 경쟁력을 갖춘 대학경영체계 구축을 공인 받았다. 교육수요자(학생, 학부모, 산업체 등)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우수한 교육 환경과 품질을 인정받게 됐다. 구미대의 이번 기관평가인증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4년 후 갱신심사를 통해 지속여부가 결정된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구미대는 그간 교육역량 및 취업률, 장학금 등 대학의 각종 평가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해 왔다”며 “이번 기관평가인증으로 대학의 내실있는 교육체계와 품질에 대한 대외적 공신력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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