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 이하 경북모금회)가 전개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의 ‘착한가게’ 200호점이 구미에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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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모금회는 지난 4일 조중래 경북사랑의열매 구미시나눔봉사단장, 김휴진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장과 함께 200호점인 예지원어린이집(원장 김복숙), 임은어린이집(원장 이정희), 광평어린이집(원장 이종대), 이복주원조가오리(대표 이복주), 린나이구미대리점(대표 김찬수) 등 ‘착한가게 5곳’을 직접 방문,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구미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복숙 예지원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어린이집의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나눔의 배려와 그 의미를 알려주고자 착한가게 캠페인에 약정했다”며 “소액기부지만 구미지역 소외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원생들에게 이웃사랑의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손수 현판을 전달한 조중래 구미시나눔봉사단장은 “처음에는 지인 및 구미시민들에게 착한가게 가입을 권유하면 기부할 돈이 없다며 손사래를 쳤지만, 최근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면 소액으로도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을 알고 먼저 착한가게 가입절차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단장 이하 구미시나눔봉사단원들은 앞으로도 경북사랑의열매를 적극 홍보하고 구미지역 전역에 나눔문화가 조성되는 그 날까지 나눔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는 나눔캠페인으로 매장을 경영하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의료기관, 온라인쇼핑몰 등 어떤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경북모금회는 착한가게캠페인에 동참하는 모든 가게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연말소득공제 혜택이 가능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
착한가게 캠페인으로 모여진 성금은 착한가게가 가입한 지역 내 소외이웃(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의 기초생활생계비, 의료비 및 취약사회복지시설․기관 지원금으로 쓰인다.
착한가게 캠페인 가입은 경북 사랑의열매 홈페이지(gb.chest.or.kr)에서 신청접수 혹은 문의 전화(053-980-7813) 후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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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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