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10여 가구를 방문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인 성금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 이웃사랑실천은 가족이 모두 모이는 설 명절, 홀로 추석 명절을 지내는 독거노인 등의 정서적 외로움 해소와 안전한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각 안전센터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해 생필품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환경정리, 주택소방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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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미소방서 방호예방과 직원 16명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작은 정성(50만원 상당)으로 독거노인 2가구를 찾아 성금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도 보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각박한 세상 속 외로이 설을 보낼 이 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며 “이번 이웃사랑실천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조금의 보탬이지만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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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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