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의 산학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사)경북산학융합본부(이하 법인) 2013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달 30일 개최 됐다.
이날 정기이사회를 겸해 실시된 이날 정기총회에는 우형식 초대 이사장(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 대학 총․학장 등 기관 대표 및 실무 책임자 등이 참석해 경북산학융합지구에 조성중인 연합 캠퍼스(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와 기업연구관을 조성 현황을 협의하고 향후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 했다.
법인은 금년 주력 사업인 기반시설 조성을 마무리 짖고 시범사업으로 근로자 평생학습프로그램, R&D 인턴십, 프로젝트 Lab, 근로자 학위트랙 등을 운영하고 13년 중반기부터 산학융합 촉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할 예정이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컨소시엄 대학간 연계교육 및 학점교류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우수인력을 양성하여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기업연구소와 컨소시엄 대학의 우수한 연구진의 연계를 통한 기술력 향상과 산학융합지구 운영을 통한 고용증대, 산학융합지구 내 인구 유입에 따른 인구 이동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 된다.
우형식 이사장은 “빠른 시일 내에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해 구미․칠곡지역 산업단지 입주 기업 및 근로자, 대학의 연구진들과의 공간적 통합으로 발생되는 융합의 시너지 효과를 적극 발휘할 수 있는 배움, 문화, 복지가 통합된 배움의 일터 QWL(Quality of Working Life)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법인은 지난 해 3월 지경부, 교과부, 지자체(경상북도, 구미시, 칠곡군), 산단공 대경권본부, 대학(금오공대, 영진전문대, 경운대, 구미대)의 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출범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당해 4월 지식경제부로부터 공식 설립허가를 받았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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