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건립이 구미 인근인 아포읍 송천리에 추진됨으로써 따라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M PE(대표이사 김일환)와 미건도시개발(주)(대표이사 김규성)은 지난 15일 김천시 아포읍 송천리 일원에서 대구·경북권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김천(구미) 프리미엄 아울렛 개발사업’의 기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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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공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 박찬우 시의원 및 지역주민, 사업추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무사사고 및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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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공식에서 김일환 KM PE 대표이사는 “김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약 48,874㎡의 부지에 구찌, 버버리, 페라가모 등 유명 명품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과 같은 프리미엄 아울렛을 경북지역 최초로 건립, 올해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김 대표는 “김천의 새로운 명물, 명소인 명품 아울렛 매장을 만들어 인근지역 주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유치해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과 박찬우 시의원(아포읍)도 “송천지역이 택지개발사업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이 건립됨으로써 지역 경기 활성화 기여는 물론, 김천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건립사업은 지역 업체 참여 적극 수용,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수백명의 일자리를 창출,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천(구미) 프리미엄 아울렛은 총 450억원을 투입, 대지면적 48,874㎡에 지상 3층 건물로 건축연면적 21,124㎡(영업면적 13,349㎡)에 총 113 아울렛 매장과 푸드코트, 키즈카페 등이 입점한다.
한편, 김천(구미) 프리미엄 아울렛의 시행사는 KM PE과 미건도시개발(주)이고 시공사는 제일종합건설(주), 설계사는 한가람 건축사무소, 감리사는 정건축사무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