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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
우수인력 적기 공급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2013년 02월 19일(화) 15:44 [경북중부신문]
 
 칠곡군은 지난해 연말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대구서부지방고용노동지청과 업무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을 위해 지역의 비영리법인(단체)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민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고용촉진 훈련, 직업능력개발 등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칠곡군은 지난 2년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2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교육생 110명을 양성해 82명이 취업(취업률 75%)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3년에 선정된 사업은, 칠곡상공회의소(칠곡군취업지원센터)의 ‘중장년층 지게차 기능인력 양성 사업’과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의 ‘중소기업 오피스 마스터 사업’ 으로 도합 1억6천6백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지게차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중·장년층과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지게차 기능훈련과 물류 자동화교육을 통해 영남권내륙물류기지 입주업체 인력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취업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오피스마스터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의 구직수요와 지역 기업체 구인수요에 대응한 멀티형 실무전문가를 양성,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인력양성 사업은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난 해소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며 “만성적인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지역의 비영리기관(대학) 등과 연계를 강화해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한 노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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