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체육회는 지난 6일 KTX김천구미역을 찾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금의환향하는 구미 출신 선수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장애인체육회 황용대 사무처장을 비롯한 선수단 및 지원단, 그리고 경상북도, 구미시, 체육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스케이팅 선수단 코치 1명, 선수 5명 전원이 평창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정준수(20세 구미대) 선수는 3일, 4일 강원도 강릉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케이팅 222m와 333m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을 달성했으며 이진영(15세, 구미중학교) 선수는 1천m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김난형(21세, 도량동), 김민정(20세, 도량동), 진종오(16세, 선산읍) 선수들도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의 성과는 코치와 선수가 하나로 뭉쳐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어준 결과로 앞으로 훌륭한 코치와 선수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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