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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 `탄력받는다'
지난 15일 도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박근혜 대통령 취임도 추진에 도움될 듯
2013년 02월 19일(화) 16:37 [경북중부신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지난 15일 열린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도에서 추진하는 주요 핵심사업 임을 감안, 관련부서의 협의 일정을 최대한 단축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한 것이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 주변인 상모·사곡동 일원 24만5천㎡의 부지에 오는 2016년까지 총사업비 792억원을 투입해 한마음공원, 역사이해공원, 창의연수공원, 글로벌공원 등을 조성하는데 한마음공원은 연면적 2만8천㎡의 공간에 새마을운동을 한자리에서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새마을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역사이해공원은 7만8천㎡ 면적에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이념관과 태동 단계부터 현재 글로벌화 단계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대관, 분야별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주재관을 설치하고 역대 새마을유공자를 추모하는 명예의 전당과 6∼70년대 새마을운동을 되돌아보고 과거를 회상할 수 있도록 재현촌을 설치한다. 또, 창의연수공원은 11만3천㎡의 부지에 새마을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종합교육 공간조성과 최첨단시설을 갖춘 자료관,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리더쉽 함양을 위한 리더쉽 훈련장, 구상의 숲 등이 위치하게 되며 글로벌공원은 1만7천㎡의 부지에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미래 가치화하고 세계화하는 공간으로 해외 활동사업을 패러다임 별로 소개한다.
 한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박정희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과 맞물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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