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초등학교는 지난 20일 학교강당(도봉관)에서 학부모대표, 교직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전옥선 교장의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정세원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송요선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전화식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 이재웅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장, 이태식 도의원, 김재상·박세진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전옥선 교장은 1972년 포항 동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포항, 영덕 등지에서 교사 26년, 김천교육청장학사 4년, 김천다수초 교감 3년을 거쳐 교장은 2005년도 청도유천초등학교1년6개월, 상주상희학교(공립특수학교) 3년, 구미시 양포초등학교 2년, 도봉초등학교 1년6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확고한 교육관과 타고난 열정으로 교육환경 개선, 교육행정지원, 교육과정의 내실을 기하고, 특히 창의체험학습을 중시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주는 등 학교교육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응원 교감과 김정용 학생대표는 떠나보내는 글에서 “교육계에 많은 업적을 남기시고 떠나는 교장선생님을 교육가족들은 영원히 잊지 않고 그 뜻을 본받을 것이며 새로운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옥선 교장은 “교육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도봉초등학교에서 41년간의 교직을 마무리 하는 정년퇴임을 맞게 돼 큰 영광”이라며 “항상 밝은 얼굴로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준 교사와 학생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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