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KEC과학교육재단(이사장 곽정소)은 지난 22일 해평면사무소에서 재단 관계자와 윤영술 해평면장 및 장학금 수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해평면이 추천한 지역의 대학신입생 8명과 특별장학생 1명에게 전달된 것으로 각각 200만원씩, 총 1,800만원이 지급되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특별장학생은 해평중학교 졸업 후 금오공과대학교 이공계학과 입학자를 선발하여 매년 200만원씩 4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한다.
KEC과학교육재단은 지난 1984년 설립 이래 구미지역 학생 및 시민 3천여명에게 12억원의 장학금과 지역 사회 발전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KEC과학교육재단은 지역과학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을 도모한다는 미션 아래 효(인간중심), 지역사랑(해평면·구미시), 과학교육(이공계 발전도모)의 핵심가치를 가지고 매년 효 한마당 문예제, 전통문화사업 후원, 산학 제휴 활동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재단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효 한마당 문예제와 연계한 효 관련 특별전시회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6월경에 실시 할 예정이며 또, 과학교육에 특별한 목적을 두고 구미시6구미교육지원청과 뜻을 같이해 “KEC과학교육재단과 함께하는 구미과학관 ‘과학 브런치’”활동을 4월부터 실시 할 예정이다.
과학 브런치 활동은 구미관내 초등학생 과학 인재를 대상으로 월별 과학테마를 주제로 저명한 강사초청 특강 및 체험 교육실시 할 예정이다.
한편, KEC 과학교육재단(구. 문양문화장학재단)은 지난 1984년 곽정소 KEC 회장의 조부이자 故 곽태석 KEC 창업자의 선친인 문양(汶陽) 곽정준 공의 효행과 유덕을 추모하고 후진양성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2005년 2월 과학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기 위해 문양문화장학재단에서 KEC과학교육재단으로 변경했다. 설립자금 1억원으로 출발하여 현재, 기본재산은 27억원이며 향후 기본재산 5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
박병주(산양리, 안동대), 송우현(해평리, 안동대), 원주연(산양리, 대구대), 이종훈(송곡리, 충남대), 홍예슬(낙성2리, 청운대), 김명은(월곡리, 영남대), 장주미(문량리, 구미대), 윤지태(해평리, 충북대), 배용만(문량리, 금오공대, 해평중 특별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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