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평생교육원(원장 정인기)에서는 지난 4일부터 4개월 과정의 ‘읍면동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주민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난타교실’ 등 43개 강좌를 운영한다.
읍면동 맞춤형 교육은 읍·면·동별로 지역의 특성과 환경, 시간 등 주민의 요구에 맞춘 맞춤식 교육으로 주민 스스로 필요한 강좌를 선택하여 교육받기에 교육의 만족도 및 호응도 또한 매우 높은 인기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33개 강좌 1,000여명에서 올해는 43개 강좌 1,200여명의 주민으로 확대 실시된다.
특히, 평생교육원에서는 지역적 여건이나 시간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의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지역이나 교육적으로 소외되는 읍면 지역에 많은 강좌가 실시되도록 배려하고 있다.
주민 교육욕구 맞춤, 접근성 높아 마을 곳곳에서 인기가 있으며 “주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평생교육원까지 가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어, 명품교육도시 구미를 실감하게 된다.”며 구미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교육생이 많았다.
정인기 원장은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도록 시민의 교육역량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읍면동 맞춤형교육 이외에도 취미·악기·건강·기술교육 등 정기강좌(62개 강좌)를 비롯, 주 5일제 수업 실시에 따른 아동·부모를 위한 토요강좌, 학사학위 취득을 위한 학점은행제 등 230여강좌 2만여명 시민에게 평생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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