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남종호)은 지난 달 27일 김천부곡초등학교에서 이전 공공기관, 관계기관, (가칭)용전중학교 학부모, 농남중학교 학부모 및 동창회원, 지역주민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남중학교 신설 대체 이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남종호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남중학교의 명칭과 연혁을 계승해 달라는 학부모, 동창회 및 학교측의 요구로 이렇게 설명회를 갖게 되었다”며 “신설 대체 이전은 이전 공공기관, 학부모 등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하여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남중학교 신설 대체 이전에 대한 설명에서 박점태 행정지원과장은 신설 대체 이전 추진 배경 및 경과, 학교 현황, 학교 신설·이전·폐지시의 비교 및 지원내용, 향후 기대 효과 등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김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내용, 12개 이전 공공기관 및 관계기관의 공식 의견, 농남중학교 학부모 동의서, (가칭)용전중학교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농남중학교 신설 대체 이전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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