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월 이달의 기업으로 한국옵티칼하이테크㈜를 선정하고 지난 2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박용해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주)(대표 박용해·우메하라토시유키)는 지난 2003년 일본 교신사와 한국 동양산업이 투자 MOU를 체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주)법인을 설립 하고 2004년 구미국가 제4단지의 외국인투자지역에 공장을 준공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서 LCD액정표시장치용 광학필름을 생산하고 있으며 2004년 공장가동 이후 올해에는 매출 1조2천억원, 종업원 720명으로 성장, 국내 1,000대기업에 진입하면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 하고 있다.
액정표시장치용 편광판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주)는 ‘고객만족도 향상’, ‘지역사회에공헌’, ‘사원생활의 향상과 행복’이란 경영이념을 가지고 혼이 담긴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국내를 넘어 World Best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중에 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주)는 국제적 기준의 품질과 환경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 ISO 9001, 2012년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 2004년에는 한국 외국인협회 투자유치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가족 사랑을 제일의 가치로 내세우는 기업답게 2008년에는 경상북도로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용해 대표는 “앞으로도 이런 상생의 노사문화를 통해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회사, 편광판 분야 세계 No.1의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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