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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벽두 김천의 대동맥을 잇다
국도대체우회도로 양천~월곡 구간 개통
2013년 01월 08일(화) 15:24 [경북중부신문]
 
 김천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양천∼월곡 구간이 가장먼저 준공돼 지난 4일 오후 2시에 김천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국회의원과 배낙호 김천시의회의장 시의원, 이갑수 김천경찰서장, 김천시 각급 기관단체장 및 도로건설에 따른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양금, 감천, 농소, 지좌동 지역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국도대체우회도로 양천∼월곡 구간은 총사업비 1,023억원이 소요됐으며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총 9년간에 걸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SK건설(주)에서 시공해 이날 결실을 보게 되었다.
 총 연장 5.42㎞, 폭 20m,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된 양천∼월곡 구간의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장대교량인 양감교를 비롯한 교량 6개소와 터널 2개소 및 양천, 감천, 농소 등 3개 교차로가 건설되어 도로 접근성이 향상됐다.
 도로건설이 완공되기까지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이철우 국회의원이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를 수십 차례 방문한 결과 적기에 국비예산을 확보한 성과로서 지역주민들은 환영하고 있다.
 또한 농소∼어모 구간 건설사업도 올해 말 개통 예정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옥률∼대룡 구간은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어 앞으로 김천시의 간선도로망 확충은 더욱 더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사업은 김천혁신도시 및 KTX역세권 개발촉진과 시가지 교통난 해소는 몰론 도시균형개발, 물류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는 김천시의 대역사”라고 의미를 밝히며 “도로가 준공되기까지 불편함을 참아준 지역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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