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동장 김종율)에서는 추운 연말, 따듯한 인동동을 만들기 위한 정성들이 이어지고 있다.
쥬타패밀리(회장 최보영)는 구미인동상가 친목모임으로 회원 25명이 바자회를 통한 귤 판매 수익금으로 쌀,라면 등 생필품을 구입하여 독거노인 6명에게 전달했고 이화유치원(원장 김영미, 사진 상)에서는 원생들이 돼지저금통을 통해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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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동 참마트(대표 이기욱, 사진 하)는 개업기념 화환 대신 받은 쌀 51포(10kg 기준, 150만원 상당)를 나눔사랑의 실천으로 인동동에 기탁했다.
또, 인동동 새마을남여지도자(박종희, 박숙희) 회원들도 쌀 10포(20㎏기준, 50만원 상당)를 인동지역 소년소녀가장과 조손가정에 전달해 달라고 기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성품 기탁과 관련, 김종율 인동동장은 “배려의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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