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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장·군수 신년사 및 시정설계]-③
2013년 01월 11일(금) 18:1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칠곡군
칠곡군수 백선기
‘도농복합형 힐링시티’ 만들겠다
◆신(新) 낙동강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칠곡=왜관3산업단지와 북삼 오평산업단지의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으로 완공시기를 앞당기고 대구와 구미를 연결하는 낙동강 공업벨트로 구축하여 지역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군민의 고용증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구미-칠곡을 중심으로 지자체, 대학, 기업이 참여하는 경북산학융합본부를 조성해 대구경북의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모바일 및 신성장산업의 R&D 허브로 키워나간다.
또한, 2014년 운영개시를 목표로 추진하는 낙동강 호국평화공원과 주변에 산재한 호국문화 유산들과 낙동강 수변개발을 연계해 전략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칠곡군 미래 발전의 큰 축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하여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을 개최해 지구촌 평화의 메카로 거듭나고 칠곡군을 대표 할 만한 축제로 키워나간다.
◆상생과 화합, 나눔의 복지공동체=상대적 취약계층인 노인과 여성, 아동 그리고 저소득층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그물망 복지를 실현하고 사회복지 통합관리망을 통해 2만 4천여명에 달하는 복지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사회안정망으로 보호하고, 아동의 영역별 통합서비스인 드림스타트 사업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공부방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군립어린이집을 신축하여 취약계층 가정 아동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한다.


ⓒ 중부신문
영주시
영주시장 김주영
백두대간의 중심도시로 우뚝선다
대형 국책사업 본격 추진...경제활성화 전망
김주영 영주시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백두대간 중심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시장은 올해 10만평 규모의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친환경 녹색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영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국립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 중앙선 고속복선화 등 국책사업들이 본격 추진되고 국립산림약용자원 연구소, 소백산산양삼테마랜드가 새로운 국책사업으로 확정돼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한문화의 세계화 거점이 될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과 대한민국 산림치유의 허브로 조성하고 있는 국립백두대간테라피단지도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착수한다.
영주댐 주변에 들어서게 될 문화관광체험단지에는 아시아에서 제일 긴 짚라인, 전망대, 오토캠핑장 등을 조성해 명품 관광댐으로 만들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효 문화의 산실이 될 효문화진흥원 건립을 추진해 선비정신이 살아있는 명품교육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영주적십자 병원 신축과 분만 산부인과 병원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신축해 의료 서비스를 확충할 계획이다.


ⓒ 중부신문
상주시
상주시장 성백영
FTA대응 축산 장기발전계획 마련
낙동강생물자원관 준공, 물산업단지 유치
상주시는 새해 국립농업생명미래관 건립을 재 추진하고 지난해에 이어 귀농희망 도시민 5백가구를 유치하며 FTA대응 축산 장기발전계획과 농업발전방안을 마련한다. 또 낙동강생물자원관을 준공하는 등 낙동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물산업단지를 유치하며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상주시는 최근 낙동강권 개발사업과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통해 국토 중심! 일류 상주! 행복 선진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2013년 시정을 더욱 역동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첫째, 미래를 향한『시민 의식개혁』과 지역인재 양성 둘째, 열린행정 토대위의 친 서민 복지정책의 지속적 추진 셋째, 농민이 잘사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건설 넷째, 편리한 교통망과 도시기반 확충, 기업하기 좋은 도시건설 다섯째, 품격있는 녹색 문화․체육․관광 도시 육성 여섯째, 친 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이러한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2013년도 예산을 5,957억원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전년도 예산보다 3.89%, 223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상주시의 2013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올해보다 1.36%증가된 5,220억원, 특별회계는 26.20% 증가된 737억원이다. 기능별로는 일반공공행정비 296억원, 문화 및 관광비 448억원, 환경보호 및 재난․민방위비 629억원, 사회복지․보건의료비 938억원, 농림해양수산비 1,026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도로․교통비 512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비 463억원, 예비비 및 기타경비 908억원, 치수사업 등 8개 기타특별회계 203억원, 공기업특별회계 534억원 등으로 편성하였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저를 비롯한 일천백여명의 공직자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11만 시민과 60만 출향인의 힘을 모아 신 낙동강시대 관광중심도시인 우리시가 행복 1번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과 늘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행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중부신문
문경시
문경시장 고윤환
새로운 문경시대! 새 역사 만들자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미국과 유럽의 재정위기로 시작된 세계적인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우리 문경시는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준비하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종시 이전, 경상북도 신도청시대의 개막과 중부내륙선 철도개설, 동서5축 고속도로의 건설과 이에 발맞추어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는 문경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것입니다.
2013년은 문경이 새롭게 변화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난 한해 깨끗한 문경 만들기와 학교폭력 청정도시의 성과를 거양한 것처럼 8만 문경시민과 800여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문경시대! 행복한 문경의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2015세계군인체육대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여 글로벌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강화 하겠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맑고 깨끗한 자연그대로의 청정도시! 문경의 브랜드를 강화 하겠습니다.
농업예산을 확대하여 농민 모두가 잘사는 문경건설에 힘을 쏟겠습니다.
권역별 균형발전을 통하여 다함께 잘사는 문경을 만들겠습니다.
이 모든 사업은 중앙부처별로 예산을 확보하여 시의 부담을 최소화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꿈을 키우는 행복한 명품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 중부신문
경산시
경산시장 최영조
1만개 일자리를 창출로 서민생활을 안정시킨다. 지역공동체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와 기업유치 및 투자확대를 통한 민간부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희망일자리센터 새벽인력대기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 산업인프라의 지속적 확충으로 지역경제를 살린다. 경제자유구역은 국책사업 일정대로 추진하고, 4산업단지는 조기에 착공되도록 노력한다.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설계지원센터 등 연관산업을 집적화하고, 차세대 전기자동차부품 연구센터는 조기에 완공하여 지식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또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연장 개통에 이어 1호선 하양연장 사업도 최우선으로 추진한다. 임당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임당 환승주차장을 조기에 완공해 지하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경산의 혼이 담긴 문화 관광 체육진흥에도 힘쓴다. 경산자인단오제와 갓바위 축제는 경산의 역사적 토대 위에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한 단계 성숙된 문화축제로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신화랑 풍류체험벨트, 동의참누리원 조성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하여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문화·관광도시의 기반을 이루고, 전국단위 규모의 체육대회와 대형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하여 경산의 도시브랜드를 높이겠다.


ⓒ 중부신문
고령군
고령군수 고용환
고령은 520년의 역사를 가진 대가야의 도읍지이자 악성 우륵 선생이 탄생한 고장으로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역사관광도시이다.
신라문화, 유교문화를 비롯한 경상북도의 3대문화권인 가야문화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사학자들에게 새로이 재조명되고 있는 대가야 문화를 배경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고장이다.
현제 추진중인 주요사업들은, 고령 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대가야문화누리원 및 문화밸리 조성 사업을 2014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자하여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총 사업비 974억원을 투자하여 가야국역사루트 재현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대가야생활촌, 활 체험장, 대가야나루터 등의 시설이 들어가는 본 사업은 대가야 시대 생활상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단일 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그리고,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 사업장 옆에 추진 중인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조성사업과 대가야 기마문화 체험장 조성사업이 모두 완공되면 대가야박물관, 역사테마공원 등 기존 구축한 관광 시설과 연계하여 고령에서 대가야를 만나고, 고령을 즐기고 고령을 맛볼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가 완성된다. 그리고, 고령군에서는 낙동강연안 관광벨트 조성 사업을 통하여 미래 고령군의 신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개진면 오사리, 우곡면 예곡리 일원에 3년간 94억원을 투자하여 개경포 나루 조성 등 낙동강 신 나루 문화벨트 사업과 부례 지구에는 낙동강 레져 스포츠 체험벨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에 흐르는 문화와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쫓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사업이 모자이크식으로 완성되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의 대가야 관광지도는 완성되리라 생각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대가야의 수도 고령이 1천 500년 전 고구려, 백제, 신라,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웅대한 세력을 떨쳤던 고장이었던만큼 대가야문화 유산과 낙동강을 관광 자원화하여 전국의 관광객이 몰려 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등 순수 지역주민들의 힘만으로 개최하는 대가야체험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알찬 운영으로 참가객 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유망축제에서 우수축제로 격상되어 주민과 공무원들은 하면 된다는 자신감에 충만해 있어 고령의 미래는 밝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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