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미시장 남유진
구미시는 2013년 시정추진 사자성어로 이환위리(以患爲利)를 선정했다.
이환위리는 “위기가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라는 뜻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42만 시민의 지혜를 모아 구미시의 제2 도약을 이루고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 구미를 만들자’는 의미다.
남유진 시장은 “지난해 불산 누출사고와 세계 경제의 불황 속에서도 수출 350억불과 생산 80조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함께 해준 42만 구미시민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미시는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지혜로 구미시의 제2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 손자병법(孫子兵法)>
대체로 용병의 원칙은 장수가 군주의 명을 받아 군대를 소집․편성하여 대적하게 된다. 그러나 전투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전투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바로 가는 길보다 돌아가는 길이 빠를 수도 있으니, 우환을 이로운 것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軍爭之難者, 以迂爲直, 以患爲利)
ⓒ 중부신문
예천군
예천군수 이현준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금년 한해 군민 모두의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운데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임진년 한해는 지역발전의 큰 틀을 마련하고 군정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예천곤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 최고의 곤충축제”로 인증 받음으로써 곤충의 고장으로서 입지를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였으며, 도청신도시 조성사업, 3대문화권 사업 등 대규모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웅비예천 건설의 초석을 다진 한해였습니다.
특히, 금년부터 착수하게 될 예천읍과 도청 신도시간 직통도로개설사업은 우리군에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 내부적으로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행정안전부 노사문화 대상 등 32개 분야에서 중앙 및 도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리 군의 명예를 드높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열심히 일해 준 덕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공직자 여러분! 금년에는 활기찬 지역개발로 새 경북의 중심도시로의 기반을 구축하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본격 착수되는 도청신도시 건설과 더불어 곤충산업을 지역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지역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풍요롭고 살기 좋은 복지예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금년은 신정부 출범과 함께 사회전반은 물론 공직사회에도 많은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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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군수 박노욱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대망의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백두대간의 청정한 기상으로 밝게 떠오르는 태양은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게 합니다.
지난 해 군정을 활기차고 역동적으로 펼칠 수 있게 따뜻한 애정과 성원을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12년, 지난 해는 민선 5기, 3차년의 해로 『미래를 여는 녹색도시 성장봉화』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의 이미지 변모를 가속화 하면서 59개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군정의 기본 틀을 짜고, 봉화호가 새로운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면서 순항해, 살기 좋은 희망봉화를 만드는데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해였습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세계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도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고, 인구 5천만 명이 넘는 세계 일곱 번째 나라가 된 해 이기도 하지만, 서민과 중산층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금년에는 주변상황을 예의주시 하면서 그동안 진행 중인 국책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道)나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고, 도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 깨끗한 청정 이미지로 각광 받는 곳으로, 군이 인지도와 매력도 면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는데 많은 노력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올해도 혼자가 아닌 우리로, 모두 손을 맞잡고 힘과 지혜를 모아 힘차게 달려 나갑시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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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군수 임광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2012 임진년을 보내고 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군은 국내 원전발전량의 34.2%, 국내 총전력의 11% 에너지를 생산하는 핵심 지역임에도 관련 산업의 유치 등 융 ․ 복합 특화지역의 개발이 미흡한 실정으로, 에너지 집적화를 통하여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일자리 확충과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사회를 실현하는 한편 최고의 복지정책은 일자리 창출로, 신울진 1․2호기 건설, 국도 36호선 확 ․ 포장 공사 등 지역의 국책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울진의료원 지원과,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치매예방 등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과, 출산장려 지원 및 분만 산부인과 운영 등 저출산 극복, 주민인식 개선사업을 확대하고 품격 있는 지역문화예술을 육성, 전국 최고의 생태 관광도시로 조성해 군민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수준 향상을 도모할 것입니다.
또, 천혜의 자연자원과 연계한 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생태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전국 최고의 생태 문화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꿈과 희망이 가득한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역점을 두어 우리군의 근간인 농어촌이 잘살고 농어민들의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과 소득증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육성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6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를 비롯한 춘 ․ 추계 한국고교축구 연맹전 등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도록 하겠으며, 산악자전거(MTB) 코스조성, 울진읍 생활체육공원 조성, 울진 국민체육센터건립 등 체육시설 기반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편리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동서5축 국도36호선 직선화사업, 동해중부선 및 분천~울진간 철도 연결, 남북7축 고속도로 건설, 국도 88호선 시설개량, 국지도 69호선, 지방도 917호선 등 지역의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을 이루어 나가는 것은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영광은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울진의 역사에 확신과 믿음을 갖고 쉼 없이 노력해 나간다면‘울진의 꿈’은 실현될 것입니다. 2013년, 계사년(癸巳年)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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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시장 박승호
서민이 행복하고, 감사(感謝)로 소통하는 포항
일자리 1만 9천개, 복지예산 확대(‘13년 3천234억원, 시예산의 32.4%)
포항시는 2013년 시정의 키워드를 ‘서민·행복·감사(感謝)’로 두고 서민이 행복하고 감사(感謝)로 소통하는 포항을 구현하는데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로 서민경제 살리기 ▲따뜻한 복지로 서민이 행복한 포항 만들기 ▲환동해 경제허브 기반 조성 ▲품격있는 Made in pohang 문화 ▲미래지향적 도심재생 ▲감사(感謝)로 행복한 어울림 행정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포항을 실현해 나간다.
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하에 분산된 일자리 지원체계를 재정비하고 일자리 예산을 472억원에서 내년에는 520억원으로 11.3% 확대하는 한편, 맞춤형 취업지원과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서민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포항의 대표적 문화 콘텐츠를 담을 뱃머리 마을 문화관이 준공되며, 53만 포항시민의 지식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포항 중앙도서관이 착공된다. 게다가 포항의 정신문화 계승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는 ‘새마을 운동’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새마을운동 세계화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심재생 대표 프로젝트인 ‘동빈운하 건설’ 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물길을 여는 형산강 물관리센터와 수변공원화 사업이 마무리 되면 동빈운하는 미래 지향적 도심 재생 도시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지난해 긍정과 배려의 사회문화 정착을 위해 전 시민운동으로 전개한 감사(感謝)운동은 전담부서 신설로 ‘지자체 벤치마킹’, ‘학교 인성교육 프로그램화’, ‘가족힐링 캠프 운영’과 ‘감사멘토(강사) 100명 양성’등으로 전국 확산이 기대된다.
대형 국책 SOC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2014년 국도비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주력하고, 미래 신성장산업과 IT융복합 산업 기술개발을 위해 포항의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대선공약에 반영된 ‘동해안 첨단과학·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 추진과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가속기 클러스터와 수중로봇개발, 신기능성 천연물 소재개발, 고출력 레이져 산업 등 신성장산업이 新정부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산업현장 공무원 파견제, 기업체 현장체험단 운영, 3030프로젝트 등 다양한 기업지원책을 통해 기업 기(氣) 살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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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시장 최양식
경주시 2013년 주요 시책
‘미래 희망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조성 박차
경주시는 올해 시정 운영 핵심 방향으로 민선 5기 출범 2년여 간의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가시적 성과 도출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시정 핵심 비전인 ‘미래 희망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한 해로 삼겠다는 것이다.
-일자리 창출 및 미래 첨단과학산업도시 육성
경주시는 우선 지속적 경기 침체 속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시책으로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1만개를 새로 창출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이를 위해 강동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건천2일반산업단지에 폐수처리시설과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살기 좋은 농·어촌 건설 박차
본격적 FTA(자유무역협정)시대를 맞아 농어업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사업도 다양하게 펼치기로 했다. 안정적 판로지원 및 홍보·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체험형 문화·관광상품 발굴·육성 총력
문화·예술부문 시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북두칠성 별자리를 따라 종각을 세우고 통일신라대종을 제작하는 한편 포석정에 유상곡수를 재현해 신라인의 풍류와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또 6부전 56왕전을 건립해 화백의 육부촌장과 신라의 56왕을 통해 화려한 신라사(史)를 재조명하는 등 관광명소로 육성하기로 했다.
-살기 좋은 복지도시 조성에도 매진
나눔 사랑 확산 등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통한 행복공동체 사회 조성에도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복지시설 확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역 균형 개발도 가속화
경주시는 올 한해 지역 균형 개발을 통한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도 주력하기로 했다. 경주-감포간 국도 4차선 확장공사를 마무리 짓고 영천-언양간 경부도속도로 확장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촉매제로 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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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시장 권영세
새해 화두 사석위호(射石爲虎) 제시
권영세 안동시장이 새해 화두로 사석위호(射石爲虎)를 제시했다. ‘정성을 다하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 신도청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 가겠다는 취지다.
권 시장은 “새 정부가 출범하는 올해는 안동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자 민선5기가 실질적으로 마무리되는 해”라며 “내년 도청이전을 앞두고 경북이 수도로서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준비를 마쳐야 하는 그 어느 해 보다 중요한 한 해”라고 밝혔다.
이어서 “웅도경북의 신도청과 명품신도시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건실한 기업이 찾아오고 4년 연속 인구가 늘어나는 등 지역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실제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입주한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과 천연가스발전소, 바이오벤처플라자, (주)에이프로스틸 등 건실한 기업들이 올해 대부분 준공되고 이로 인한 고용창출도 1,000여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안동시는 20만평 규모로 바이오산업단지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시장 또한 활기를 띄고 있다. 또한 새정부 출범도 안동시를 든든하게 하고 있다. “새 정부의 경북 7개 대형 공약사항 중 도청 신도시 명품화사업과 세종시~도청 신도시를 연결하는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3대 문화권 관광문화사업, 철도 복선화사업 등 4개가 안동시가 역점 추진하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이는 안동시가 신도청 시대를 개막을 앞두고 전국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과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인프라 구축의 핵심사업 들이다. 특히 권영세 안동시장은 도청이전을 1년여 앞두고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권 시장은 또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안동휴그린골프장과 유교문화체험센터가 3월 개장하고 도산 동부일원에 조성중인 3대문화권 사업도 신발전 촉진지구지정이 마무리 되면서 본격적인 기반조성에 들어가는 등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들이 하나하나 구축해 갈 것”이라며 웅도경북의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마지막으로 올해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강조하며 “2년 반 동안 내실있게 다져 온 기초를 바탕으로 경북의 새로운 도읍지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시민이 피부에 와 닿는 행복안동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 부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적극적인 동참을 함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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