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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KIC학원과 함께하는 大入정보] 2014학년도 재수 성공 비법
“취약한 영역, 절대 포기해선 안돼”
2013년 01월 15일(화) 14:00 [경북중부신문]
 
 2013학년도 대입 정시 발표를 앞두고 합격 불합격을 떠나서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들의 발길이 빨라지고 있다. 대입재도전을 생각하고, 재수를 결심한 경우라면 부모님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재수생이 많다는 말인 것 같다. 그럴 시간에 재수생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질 것인가에 대해 더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생각하라
 재수 생활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사항 중 하나는 ‘내가 재학생 때 성적이 잘 나왔는데’ 하면서 과거에 집착하는 것이라고 한다. 수능시험 성적은 그 해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이 부족한 과목에 대해 인정하고, 앞으로 부족과목을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계획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천 가능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라
 현실성이 없는 목표를 잡아 실현되지 않으면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을 꼭 생각해야 한다. 일단 실현 가능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부족 과목이 무엇인지, 그것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를 고려해 수능시험 영역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
◆자신 없는 영역을 절대포기하지 마라
 특정 과목을 포기할 때마다 선택의 폭은 대폭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시험 난이도에 따라 대입 지원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재수를 시작하는 수험생은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부족 영역이나 단원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면 얼마든지 점수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절대포기하면 안된다.
 ◆모의고사 결과에 자만하지도 실망하지도 말라
 재수시작단계인 2월, 3월, 4월 모의고사성적에 너무 예민한 반응을 보이지 말고, 겸손하게 생각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한다. 시험을 잘 친 사람은 그 기세를 몰아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하며, 본인의 생각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수험생은 너무 예민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수능은 단 한번으로 결정이 나기 때문이며, 평상시 모의고사성적보다 수능성적이 아주 딴판으로 나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겸손함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명확한 학습 계획과 체력단련 계획을 동시에 세워라
 학습 계획을 세울 때에는 부족한 영역과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평가해 부족한 부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과도한 의욕으로 수면 시간을 너무 많이 줄이게 되면 재수 초반에 페이스를 잃을 수 있다.
 때문에 수면 시간을 충분히 가지되 자투리 시간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겠다. 더불어 학습 계획을 세울 때에는 일주일, 한달 단위로 어느 정도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고 한다. 큰 틀에서의 계획을 잡은 후 세부적인 계획을 꼼꼼하게 채워나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체력도 매우 중요하다. 가령, 일주일 동안의 공부를 점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에 30분에서 1시간정도를 운동 등 여가활동에 규칙적으로 확실한 시간 투자를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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