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2년 말을 기준으로 주택건설 관련 지표 등을 분석한 결과 ’11년 말 대비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실적은 203% 증가했으며 주택 신규 분양(입주자 모집) 물량은 569% 대폭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주택은 22.1% 감소(전국 4.9% 증가)하여 주택건설경기의 회복 및 활성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 내 주택건설 관련 지표 등에 따르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현황은 ’11년 말 15개 단지 5,159호였으나 ‘12년 말에는 24개 단지 10,456호로 2배 이상의 승인 실적을 보였으며 또한 올해에는 34단지 18,620호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 신규 분양(공급)은 ‘12년 말 10,225호로 ’11년 말 1,532호의 5.6배에 이르는 대폭적인 증가를 보였으며 공동주택 총 미분양은 ’11년 말 4,110호에서 전년 말에는 22.1% 감소한 3,201호였고 미분양 최고점(‘09.1월, 16,189호) 대비 약 80.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포항 신항만 건설 및 국가산업단지, 김천 혁신도시, 안동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과 구미시의 구미 제4, 5산단 확장 및 조성 등에 따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및 신규 분양(공급)물량이 증가하고 있고 개발에 따른 기대심리로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미분양 주택 해소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시일 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올해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새로운 지방 미분양 해소 및 세제 개편 대책과 우리 도의 주택건설 부양 대책이 적극 시행될 경우 주택건설경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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