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의 안전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구미, 칠곡, 군위지역 시설관련 업무를 지원, 관장하게 된 권순욱(59) 구미교육지원청 거점지원센터장(사무관)은 “최근 천재지변으로 인한 재해가 발생해 교육현장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실에서 학업을 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구미, 포항, 경주, 경산, 김천, 안동 등 도내 6개 지역의 거점센터를 통해 유·초·중·고교의 시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유지 및 보수하는 것이 궁극적인 역할”이라고 밝힌 권 센터장은 “구미의 경우 유치원, 초·중학교 등 100여개가 넘는 많은 교육 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올바른 진단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센터장은 업무의 주안점으로 “일선학교의 규모와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설업무의 우선순위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사회의 중요한 공공 인프라인 학교 시설물이 잘 지어져 활용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감독을 통해 부실공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센터장은 안동 출신으로 계명대 건축공학과를 나와 영남대 환경대학원을 수료했다. 경상북도교육청 관리국, 고령·청송·의성교육지원청 관리과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지난 1일자로 사무관에 임용됐다. 가족은 부인 조현숙(55)씨와 2녀가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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