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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듀…본지보도 주요 NEWS
 갑신년 새해 첫 화두는 선거였다. 2명의 국회의원을 뽑게 된 구미시는 총선결과 갑구에 김성조의원과 을구에 김태환의원등 2명의 국회의원을 중앙에 진출시켰다.
2004년 12월 27일(월) 02:29 [경북중부신문]
 
 제4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선거결과 윤영길 의장이 당선되면서 3대 전후반기에 이어 4대 전후반기 의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택호 부의장이 당선은 또 하나의 이변 이었다.
 본지는 2004년 한해동안 각종 분야에서 심도있는 기사를 체굴, 보도함으로서 시민의 벗으로 더욱 다가섰으며, 제2회 중부 댄스 페스티발등 문화행사를 실시함으로서 지역문화 창달에도 기여했다.
 12월 실시된 지역현안 토론을 위한 국회의원 초청 토론회는 50만시대 구미를 위한 각종 걸림돌을 미래지향적 시각에서 결과물을 도출해 관심을 모았다.

  (1월 5일자)대의원 협의회에서 농협개혁을 요구하면서 내분이 악화되었다. 결국 장천농협은 파산되기에 이르렀다. 조합원의 권익과 복지를 무시한 일부 농협의 운영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었다.
  (2월9일자) 본지의 특종보도였다. 미군 통신부대가 유인시설에서 무인시설로 전환되면서 금오산 정상에 있는 10여개의 초소가 방치되면서 명산 금오산의 환경을 파손한다는 내용이었다. 보도 이후 구미경실련이 환경보호 및 미군기지의 구미시로의 환원 운동을 펼치면서 전국적인 이슈로급부상 했다. 전국 주요 언론들이 앞다투어 보도를 했다. 결국 초소가 철거되고 부지가 반환되는 결실을 얻었다.
 (3월8일자) 원자재 대란이 공단도시인 구미시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는 보도를 내보냈다. 산업 채산성이 악화되면서 수출 차질이 불가피하고,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내용을 실었다. 결국 원자재 가격 급등과 달러 약세 등으로 설상가상의 파고가 몰아치면서 공단 내 중소기업과 지역기업들이 홍역을 앓기 시작했다.
  (3월 29일자) 총선을 코앞에 두고 구미역세권 개발이 총선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역전 광장 개발과 역후 지역의 교통체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모호 하기만 했다. 도시계획을 재조정하고 민자유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뚜렷한 대안은 제시되지 않았다. 향후 과제이다.
  (4월 19일자)총선 결과 구미갑 김성조, 구미을 김태환, 김천시 임인배, 칠곡. 성주. 의성 이인기 의원이 당선됐다. 이들 4명 의원은 모두 한나라당 소속이었다.
  (5월3일자) 김천시 봉산면 일대 경부고속도로 4공구 구간 중 쓰레기 매립장 위에 고속도로 건설을 강행, 위험하다는 보도를 내보냈다. 도로공사는 그러나 과제성토공법을 적용, 하자가 없다고 해명했다.
  (5월 10일자)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하여 아이를 버리는 이혼부모가 구미지역에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2명의 자식들을 둔 부모가 떠나고 남아있는 자식들이 남의 집을 전전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슬픈 내용도 실었다.
  〈5월17일> 김천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수해 복구 건설 공사와 관련 비리혐의로 형사처벌 되자, 일부 김천시의회 의원들이 탄원서를 제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김천시의회는 수해조사 특위를 가동하고 있는 중이어서 더욱 비난을 받았다.
  (6월7일자) 기존 E마트에다 롯데마트와 삼성 홈플러스 등의 추가입점이 가시화 되면서 대형유통업 시대 예고를 내보냈다. 대형유통업 경쟁으로 일반서민들은 혜택을 보지만, 그러나 양지의 그늘에 가려진 지역 자영업자와 재래시장의 현실을 진단하는 기사를 실었다.
  (6월14일자) 농소면으로 확정되기 1개월 전에 본지가 농소면 유치가 유력하다는 특종을 내보냈다.
  (7월5일자) 법망을 교모하게 빠져나간 토착형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국공유지 관리에 허점을 고발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7월12일자> 여권이 정당추천제 폐지를 내용으로 하는 선거법 개정을 기정사실화 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여권은 찬성하는 반면 한나라당이 반대하고 있는 정당추천제는 차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것이 확실시된다.
  (7월19일자) 수자원공사가 국회를 속인 가운데 4공단 분양가를 기습인상하려 한다는 특종을 내보냈다. 결국 김태환의원의 집중적인 추궁으로 2006년까지 분양가를 동결시키겠다는 확답을 얻어냈다.
  (8월2일자) 50만시대를 앞두고 있는 구미시가 선산,해평, 고아를 외면한 도시개발로 기현상을 초래하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50만시대의 구미를 열기 위해서는 농촌지역으로의 개발이 선행되어야한다고 꼬집었다.
  (8월16일자) 분양가 인상분 중의 일정액을 분양 활성화를 위한 홍보비용으로 쓰기로한 수자원공사가 입간판과 안내판을 설치하는데 그쳤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당초 구미시와의 계약을 어겼으나 시는 이를 수수방관해온 것으로 지적됐다.
  (8월30일자> 본지의 특종 보도로 금오산 정상의 미군기지에 대한 정비가 미군측 비용부담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10월 11일자) 유가상승으로 구미공단 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원가는 늘고 있으나 판매가격에는 반영이 안돼 일부 업체가 범용 제품 생산을 중단하고 있다는 내용을 실어 보냈다.
  (10월 25일자) 김천시 아포읍의 모아파트가 엘피지 가스누출로 추정되는 화재사고를 취재해 보도했다.
 파문이 인근 구미지역으로까지 파급됐다. 구미지역 입주 예정자는 불안에 휩싸인다는 반응을 나타냈고, 시공업체와 감독기관을 믿을수 없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11월 15일자) 장기에서 중기 계획으로 전환되면서 선산읍 생곡리와 양포동 구포리간의 강변 도로 개설이 조기에 착공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를 실어 보냈다.
 김태환의원의 건설교통위 활동을 통해 얻어낸 쾌거였다.
  (12월 6일자) 제96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파장으로 여론으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의장과 부의장간의 갈등으로 비롯된 정례회 본회의 파장은 결국 예결위원 선임을 위해 표결을 하자는 결론을 내렸으나 정족수 미달로 표결자체가 무산됐다.
  (12월 13일자) 지역출신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지 필진 22명이 참여하는 지역 현안 토론회가 열기를 띄었다. 핫 이슈는 신평동 금오공대 부지 활용 방안, 50만시대를 앞둔 선산 8개읍면 소외 문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4공단 활성화 방안 등이었다. 해법을 제시한 토론회였다.
  (12월 20일) 구미시의회 윤영길 의장등이 부의장을 상대로 수사의뢰를 하기로 하자 또다른 의원들이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실었다. 구미시의회의 서글픈 단면을 실어보낸 연말 뉴스였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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