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12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유럽재정위기와 미국, 중국 등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 수출 실적이 전년(335억불)대비 2.7% 증가한 344억불을 달성 할 것으로 전망했고 2013년 경제운영목표로 수출 360억불, 생산 80조원을 설정, 발표했다.
또, 구미공단 근로자수는 전년(84,829명)대비 3,500여명이 늘어난 88,500여명과 농공단지 및 개인기업체 근로자를 포함, 총 99,800명으로 고용이 크게 확대되었으며 2013년도 근로자수는 일자리 창출과 함께 5,000여명이 증가한 104,800여명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구미시는 2012년도 수출 344억불을 달성, 전국수출(5,482억불)의 6.3%, 경북수출(525억불)의 65%, 전국무역수지 흑자(286억불)의 79%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무역의 첨병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구미시는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세와 반도체, LCD,전자제품, HDD 등 IT 수출의 증가세, 경기회복세가 수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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