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의 학업성취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구미시가 밝은 도서관 구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1층, 2층 열람실의 효율이 낮은 기존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 조도를 978LX로 개선하여 장시간 사용하는 열람실 이용객에게 균일한 조도로 눈부심과 피로감을 최적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기개발, 취업준비 등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LED교체로 연간 에너지 절약 21,000kwh와 전기료 153만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열람실 이용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앞으로도 인동, 상모정수, 봉곡, 선산도서관 등 열람실 조도를 점검하고 조도가 낮고 오래된 형광등기구를 LED조명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시민에게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평생교육 증진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편의시설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일일 이용인원이 평일은 5,500명, 휴일은 9,000명 정도인 시립중앙도서관은 공원 안에 있어 접근성 좋고 주변 환경이 잘 어울려 전국 어느 도서관에도 뒤지지 않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